선조세덕

일가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창밖까지 번지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조세덕

13世 | 승지공(承旨公) 휘 평(泙, 1440-1491, 叅判公派)의 생애와 행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06 12:46 조회359회 댓글0건

본문

公은 叅判公의 장자로 휘는 평(泙) 이요 字는 숙경(叔卿) 이며 1440년 한양에서 출생하시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에 돈독(敦篤) 하고 배운 바를 힘써 실천하였으며 1462년에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도량(度量)과 기우(器宇)가 관후온화(寬厚溫和)하고 심중에 거짓으로 꾸미는 일이 없고 거가치산(居家治産)에 선행을 즐겨 행하셨다. 항상 여러 자녀들에게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조상님들의 청렴하고 검소한 뜻을 따라 재물로 말미암아 가풍을 욕되게 하지말라” 하시였다.
선대의 음덕으로 벼슬길에 올라 함창, 보은, 평택 등 세 고을의 수령을 지내는 사이 청렴검소하게 시범을 보이고 백성을 사랑하는데 치중하여 엄하지 않고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 다스렸으므로 가는 곳마다 모두 公을 사모하여 따랐다 한다. 후에 사온서령(司醞暑令)이 되고 장자 쌍매당(雙梅堂)의 선정 덕분에 승정원 도승지(承政院都承旨)에 추증되었다.
배위는 양천허씨(陽川許氏)로 5남 5녀를 낳으시니, 장남이 쌍매당(雙梅堂) 윤(胤)이요, 차자가 망헌(忘軒) 주(冑)요, 3자가 진사현감을 지내신 전(腆)이요, 4자가 청도 입향조이신 모헌공(慕軒公) 육(育)이시고, 5자가 수찬공(修撰公) 여(膂)이시다. 1491년에 돌아가시니 향년 52세이고 처음에 고양군 견달산에 장사지냈으나 후일 안동 수다산 부친 산소 국내에 이장합장하고 신용개(由用漑)가 쓴 비문에 다음과 같은 명시(銘詩)가 있다.
 
《善으로 이름냄은 선대로부터 이고
세 고을 원이되어 사랑을 끼침이 있었네
자신의 관직 막혔으나 후손에게 보답되니
훌륭한 자손들 경사가 더욱 장구하리
유택을 정함에 어진 아내와 함께 하였으니
산이 모이고 물이 순하여 길이 기상(吉祥)을 보전하리.》
《以善名家自先代 宰三縣治有遺愛 官嗇于身報在后
蘭芳玉潤慶愈久 奠玆玄宅同賢匹 山朝水順永保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