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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본 진흥원 전 운영위원/ 고성이씨내로회 전 회장, 행촌 이암 유묵 표구품 1점 기증.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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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촌문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7 20:24 조회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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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본 진흥원 전 운영위원/고성이씨내로회 전회장, 행촌 이암 유묵 표구품 1점 기증. 2016.08.27.
 
 
이준기 본 진흥원 전 운영위원이 귀중한 행촌 이암 유묵 표구품 1점을 행촌학술문화진흥원에 기증하였다.
이 표구품에 쓰인 시는 송나라 시인 육유(陸游, 1125~1210)의 관역(觀易)[원제목: 배민(排悶)]이다.
이 시는 “『劍南詩稿』 28권에 「排悶」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이 시는 연작시 여섯 수로 되어 있으며
인용된 시는 그 중 6번째 작품이다.”
(하정승. 2015. “ 杏村 李嵒 시의 고증과 미적 특질,” 『東洋漢文學硏究』, 42, 143쪽)]
이 부분을 행촌 이암이 글씨로 썼다. 여기에 손환일 선생의 국역과 함께 그 시를 소개한다.
 
관역(觀易)[원제목: 배민(排悶)]
 
                                       육유(陸游, 1125~1210), 송나라 시인
 
風霜九月冷颼颼(풍상구월냉수수): 구월 서리에 바람이 찬데
湖海飄然一布裘(호해표연일포구): 호해에 옷자락이 날린다.
親見伏羲欲畵卦(친견복희욕화괘): 꿈속에 복희를 만나 역상을 그리고,
轉頭三十萬春秋(전두삼십만춘추): 고개를 돌려 삼십만년의 세월을
                                            돌아보도다.
[국역: 손환일. 2013. 『행촌 이암의 서예』, 1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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